술 마시고 스킨십 하는 여자 심리 4개입니다. 1. 썸단계라면 진도 뺄라고 2. 한번 해보려고 3. 술만 먹으면 자동 스킨십 4. 사귈 마음은 없는데 남자가 넘어오는지 한번 꼬셔보려고 이렇게 4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진지하게 만나려고 하신다면 이런 분들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목차
1. 썸단계라면 진도뺄라고
2. 한번 해보려고
3. 술만 먹으면 자동 스킨십
4. 사귈 마음은 없지만 넘어오는지 꼬셔보려고
1. 썸단계라면 진도 뺄라고
썸 타는 기간이 길었다면, 남자분이 좀 답답하게 연애했을수도 있습니다. 여자분이 답답한 남자분 때문에 " 진도좀 빼줘 " 라고 신호를 보낸 걸수도 있습니다. 만약 썸타는 기간이 짧았다면 일단 "자만추"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고 만남추구 말이죠 이런 단계라면 여러분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어떤 사이인지 물어보세요 썸단계에서 사귀는 단계로 발전할 겁니다.
2. 한번 해보려고
술만 먹으면 훌쩍 달아오르는 분들이 이런 부류의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술만 먹으면 괜찮은 이성에게 스킨십하고, 하룻밤 쾌락을 즐기는 거죠 뭐 여기서 관계가 끝까지 발전하거나, 느낌이 좋았다면 연인사이로 발전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원나잇 상대일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단계라면 주도권은 여자에게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휘둘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단순히 외로워서 하룻밤 원나잇 상대가 될 수 있으니 가벼운 마음이 아니라면 주의하세요
3. 술만 먹으면 자동 스킨십
술만 먹으면 주변 남자들에게 다 스킨십하는 부류입니다.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친구, 연인, 회사동료, 상사 등 가리지 않고 스킨십합니다. 착각한 남자들은 이에 여성분에게 호감을 갖지만, 이 여성은 술 먹고 자동으로 나오는 반응이기에 오해였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런 여자분은 설사 좋은 관계로 발전하더라도 깊은 관계로 만나시면 안 됩니다. 그 여자분이 술자리 갈 때마다 불안할 테니까요
4. 사귈 마음은 없지만 넘어오는지 한번 꼬셔보려고
한마디로 흘리고 다니는 사람이죠 정작 사귈 마음은 없지만 아무나에게 스킨십하는 부류입니다. 가벼운 팔짱, 손잡기, 가벼운 터치 등으로 남자를 설레게 하고, 그냥 친한 친구여서 그랬다, 오빠가 잘해줘서 그랬다, 우리가 그냥 친구였으면 좋겠다 온갖 핑계를 대죠
이런 사람들은 가까이에 두면 골치 아픕니다.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겨 소개해줄 때도 오해가 생겨 싸움만 부치길 뿐입니다.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멀리해야 하는 타입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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